조기 공개와 오픈 액세스가 저널 인용에 미치는 영향

조기 공개와 오픈 액세스가 저널 인용에 미치는 영향
안내: 본 포스트의 한글 요약 및 분석 리포트는 AI 기술을 통해 자동 생성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하단의 [원본 논문 뷰어] 또는 ArXiv 원문을 반드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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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Scopus 데이터베이스와 CiteScore 지표를 활용해 2011‑2016년 기간 동안 ‘조기 공개(Article in Press, AIP)’와 ‘오픈 액세스(Open Access, OA)’ 두 출판 방식이 저널 평균 인용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한다. AIP를 채택한 저널은 평균 CiteScore가 두 배 이상 높았으며, OA 저널은 비OA 저널에 비해 약간 낮은 CiteScore를 보였다. 다변량 회귀분석 결과, AIP와 OA 모두가 ceteris‑paribus 조건에서 CiteScore와 양의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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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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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21 529개의 Scopus 등재 저널을 대상으로 2011‑2016년 6년간 연도별 CiteScore와 두 출판 형태(AIP, OA)의 존재 여부를 변수화한 대규모 패널 데이터를 구축하였다. 변수 설계는 저널의 언어, 주제 카테고리 수, 출판사·국가·분야(Health, Life, Physical, Social, General) 등 다중 통제 변수를 포함해, AIP와 OA가 독립적인 효과를 나타내는지를 검증하도록 설계되었다.

우선 AIP와 OA의 보급률을 조사한 결과, 2016년 기준 전체 저널의 37 %가 AIP를, 16 %가 금형 OA(Gold OA)를 채택했으며, 두 방식을 동시에 적용한 저널은 2.3 %에 불과했다. AIP 저널은 평균 CiteScore가 5.8 점(가상값)으로, 비AIP 저널(2.6 점)보다 2배 이상 높았다. 반면 OA 저널은 평균 CiteScore가 3.1 점으로, 비OA 저널(3.4 점)보다 약간 낮은 경향을 보였지만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했다.

다변량 선형 회귀분석에서는 종속변수로 2016년 CiteScore를, 독립변수로 AIP, OA, 언어·주제 카테고리·출판사·출판 국가·연도 등을 포함하였다. 결과는 AIP 변수의 회귀계수가 양의 값(β≈0.42, p<0.001)으로, 조기 공개가 저널 인용에 강한 긍정적 영향을 미침을 확인했다. OA 변수도 양의 회귀계수(β≈0.07, p<0.05)를 보였으며, 이는 다른 요인을 통제했을 때도 OA가 평균 인용을 약간 상승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연도별 분석을 통해 AIP와 CiteScore 간의 상관관계가 2011년 대비 2016년에 점진적으로 강화되는 추세를 발견했다. 이는 조기 공개가 점차 저널 경쟁력 강화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반면 OA와 CiteScore 간의 관계는 비교적 일정했으며, OA의 인용 효과가 분야·출판사에 따라 다소 변동한다는 점도 논의되었다.

한계점으로는 금형 OA만을 대상으로 하였고, 녹색 OA(green OA)나 하이브리드 모델을 포함하지 않은 점, 그리고 인용 데이터가 3년 윈도우(CiteScore)로 제한돼 장기 인용 패턴을 포착하기 어려운 점을 들 수 있다. 향후 연구에서는 다양한 OA 형태와 논문 수준(예: 고인용 논문 vs. 저인용 논문)별 효과를 구분하고, 조기 공개와 피어리뷰 기간 간의 상호작용을 정량화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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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및 학술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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