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racker 사용자 채택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vTracker 사용자 채택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안내: 본 포스트의 한글 요약 및 분석 리포트는 AI 기술을 통해 자동 생성되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하단의 [원본 논문 뷰어] 또는 ArXiv 원문을 반드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초록

본 연구는 말레이시아 성인 206명을 대상으로 UTAUT 모델을 변형하여 vTracker라는 식이·운동 자동 추적 모바일 시스템에 대한 사용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조사하였다. 성과 기대·노력 기대·사회적 영향·촉진 조건 네 가지 요인 중 성과·노력 기대와 사회적 영향이 긍정적인 영향을 크게 미치며, 촉진 조건은 상대적으로 낮은 영향력을 보였다. 설문 신뢰도와 회귀 분석 결과는 제안된 모델이 사용 의도 예측에 유의미함을 확인한다.

상세 분석

본 논문은 말레이시아의 비만·과체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디지털 솔루션으로 vTracker를 제시하고, 사용자의 채택 의도를 예측하기 위해 UTAUT(통합 기술 수용 이론) 모델을 기반으로 한 연구 프레임워크를 설계하였다. 기존 UTAUT는 네 가지 핵심 구성요소(Performance Expectancy, Effort Expectancy, Social Influence, Facilitating Condition)와 네 가지 조절변수(성별, 연령, 경험, 자발성)를 포함하지만, 시간적 제약으로 조절변수는 제외하고, 촉진 조건을 행동이 아닌 의도에 대한 직접적인 선행변수로 재정의하였다.

설문지는 기존 문헌에서 검증된 항목을 vTracker 상황에 맞게 수정했으며, 영어와 말레이어 두 버전으로 배포하였다. 총 216건(완전 응답) 중 206건을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신뢰도 검증(Cronbach’s α) 결과, 모든 요인이 0.70 이상으로 수집된 데이터의 일관성을 확보했으며, 특히 사회적 영향(SI)의 α=0.909가 가장 높았다.

기술적 분석은 기술통계, 피어슨 상관분석, 단순 회귀분석, 다중 회귀분석 순으로 진행되었다. 피어슨 r값은 성과·노력 기대(PEE) r=0.628, 사회적 영향(SI) r=0.548, 촉진 조건(FC) r=0.488로 모두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가설 H1~H4를 모두 지지한다. 단순 회귀분석에서 PEE는 의도(BI) 변동의 39.4%를 설명(R²=0.394)했으며, SI는 30.1%(R²=0.301), FC는 23.8%(R²=0.238)로 나타났다. 다중 회귀분석 결과 전체 모델의 설명력은 R²=0.478, 즉 47.8%의 변동을 설명한다. PEE와 SI는 p<0.01 수준에서 유의미했으며, FC는 p<0.1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영향력을 보였다.

연구 결과는 vTracker 설계 시 성과·노력 기대와 사회적 영향 요소를 강화하는 것이 사용자 채택을 촉진할 핵심 전략임을 시사한다. 특히, 드롭다운 방식의 간편 데이터 입력과 자동 운동 추적 기능은 노력 기대를 낮추어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사용자 간 긍정적 입소문을 유도할 수 있는 사회적 영향 메커니즘을 강화한다. 촉진 조건은 인프라·지원 체계가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개념 단계이므로, 향후 실제 서비스 제공 시 기술 지원, 교육 프로그램, 비용 구조 등을 명확히 함으로써 이 요인의 영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제한된 표본(206명)과 조절변수 미포함이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지만, UTAUT 기반 모델이 디지털 건강 관리 도구의 초기 채택 의도 예측에 유효함을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향후 연구에서는 실제 사용 행동(Usage)과 장기 지속성(Continuation)을 포함한 구조방정식 모델링, 다양한 인구통계학적 조절변수 검증, 그리고 실증적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통해 모델을 확장하고 검증할 수 있다.


댓글 및 학술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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