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X 무료 전자저널 타깃 사용 현황과 개선 과제
본 연구는 2014년 6월 기준 24,000여 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SFX ‘Miscellaneous Free EJournals’ 타깃의 활용 실태를 국제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한다. 조사 결과, 사용자들은 이 타깃을 널리 이용하고 있으나 잘못된 링크, 실제는 무료가 아닌 전자책, 연도·권 정보 누락 등 세 가지 주요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초록
본 연구는 2014년 6월 기준 24,000여 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SFX ‘Miscellaneous Free EJournals’ 타깃의 활용 실태를 국제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한다. 조사 결과, 사용자들은 이 타깃을 널리 이용하고 있으나 잘못된 링크, 실제는 무료가 아닌 전자책, 연도·권 정보 누락 등 세 가지 주요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상세 요약
SFX는 OpenURL 기반 링크 해결 시스템으로, 도서관 이용자가 다양한 전자자원에 원스톱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그 중 ‘Miscellaneous Free EJournals’ 타깃은 무료 또는 오픈액세스 저널을 집합적으로 제공하는 메타데이터 집합이다. 설문은 전 세계 SFX 관리자·운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응답자는 약 300명에 달했다. 응답자의 78%가 이 타깃을 정기적으로 사용한다고 답했으며, 특히 학술기관의 작은 규모 도서관이나 예산이 제한된 연구소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였다. 그러나 문제점도 두드러졌다. 첫째, 메타데이터 오류로 인해 링크가 잘못 연결되는 경우가 빈번했으며, 이는 이용자 경험을 크게 저해한다. 둘째, 일부 포트폴리오는 실제로는 구독이 필요하거나 유료 콘텐츠인 경우가 있었는데, 이는 ‘무료’라는 라벨과 상충한다. 셋째, 연도와 권(volume) 정보가 누락되거나 부정확해, 정확한 기사 검색이 어려웠다. 이러한 오류는 KBAB가 메타데이터 공급자와의 협업 체계를 재정비하고, 자동 검증 절차를 도입해야 함을 시사한다. 또한, 사용자 커뮤니티가 오류를 보고할 수 있는 피드백 메커니즘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품질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타깃의 신뢰성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
📜 논문 원문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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