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적 부분자기전환의 단순성·자동동형·위상학적 성질에 대한 전면적 고찰
초록
본 논문은 유한 사슬 (L_n)과 정수 (\mathbb Z)의 사전순곱 (L_n\times_{\operatorname{lex}}\mathbb Z) 위에서 정의되는, 정의역·치역이 공집합을 제외하고는 유한한 단조적 전단사들의 반군 (\mathscr I!O_{\infty}(\mathbb Z^n_{\operatorname{lex}})) 를 연구한다. 이 반군이 이중단순(bisimple)이며, 모든 사영합동(congruence)이 투사(congruence)임을 보이고, (n=1)에서는 모든 자동동형이 내부(inner)이며 (n\ge2)에서는 비내부 자동동형이 존재함을 증명한다. 또한 Baire 위상 아래서는 반드시 이산이며, 비이산 하우스도르프 반군역학적 위상을 직접 구성한다. 마지막으로 이산 반군이 여러 종류의 컴팩트‑유사 위상군에 삽입될 수 없고, 임의의 위상반군에 대한 폐쇄의 나머지는 항상 이상임을 보여준다.
상세 분석
논문은 먼저 (L_n\times_{\operatorname{lex}}\mathbb Z) 를 사전순으로 정렬한 뒤, 정의역·치역이 공집합을 제외하고는 유한한 단조적 전단사들의 집합 (\mathscr I!O_{\infty}(\mathbb Z^n_{\operatorname{lex}})) 를 반군으로 정의한다. 이 구조는 대칭역전군 (I_\lambda) 의 부분반군이면서 역군(inverse semigroup)이며, 각 원소는 좌·우 곱에 대해 역원을 갖는다.
알gebra적 측면에서 저자는 먼저 레마 2.1을 통해 어떤 원소 (\alpha) 가 ((i,k)) 를 ((j,m)) 로 보낸다면 반드시 (i=j) 임을 보인다. 이는 사전순 구조와 공집합이 아닌 정의역·치역의 유한성에서 비롯된 강제조건이다. 이를 바탕으로 모든 원소는 각 좌표 (i) 에 대해 (\alpha) 의 제한 (\alpha_i) 를 정의할 수 있고, (\alpha_i) 는 (\mathscr I!O_{\infty}(\mathbb Z)) 의 원소와 동형이다.
Proposition 2.3에서 저자는 (\mathscr I!O_{\infty}(\mathbb Z^n_{\operatorname{lex}})) 가 (n)개의 복사본 (\mathscr I!O_{\infty}(\mathbb Z)) 의 직접곱과 동형임을 증명한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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