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 나눔 이론의 함정: 파레토 최적성 오류와 절차 정의의 미비
본 논문은 Brams·Jones·Klamler(2006)의 “Better Ways to Cut a Cake”에서 제시된 파레토 최적성 명제와 새 절차(Surplus Procedure, Equitability Procedure)가 추가 가정 없이는 성립하지 않음을 구체적 반례를 통해 증명한다. 특히 2인 ‘cut‑and‑choose’가 (n‑1)‑절차와 비교해 파레토 최적이 아님을 보여주며, 연속성·측도 가정이 없을 경우 절차 자체가 정의되지 않…
저자: Theodore P. Hill
이 논문은 Brams와 Taylor(1996)의 “Fair Division”에서 제시된 Proposition 7.1과 Brams·Jones·Klamler(2006)의 “Better Ways to Cut a Cake”에서 주장된 여러 파레토 최적성 정리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저자는 먼저 “2‑인 ‘cut‑and‑choose’ 절차가 모든 (n‑1)‑절차보다 파레토 최적이다”는 명제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음을 두 개의 구체적 반례를 통해 증명한다.
첫 번째 반례는 케이크를 단위 정사각형으로 가정하고, 플레이어 1은 상반부만, 플레이어 2는 하반부만을 가치 있게 평가한다. 수직 절단 시 두 사람 모두 ½의 가치를 얻지만, 수평 절단(선 y = ¾)에서는 플레이어 1이 ½, 플레이어 2가 100 %를 받는다. 여기서 “cut‑and‑choose”는 플레이어 2에게는 더 유리하지만 전체 효율성 측면에서는 다른 절차가 파레토 개선을 제공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두 번째 반례에서는 케이크를 단위 구간
원본 논문
고화질 논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댓글 및 학술 토론
Loading comments...
의견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