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도박이 기업 불만을 초래한다
** 스프레드시트 오류가 빈번하고 심각함이 입증되었으며, 이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는 현재 셀‑별 코드 검토만이 효과가 입증됐다. 저자는 교육·훈련 단계에서 인식 제고와 표준 제정이 가장 실효성 있는 초기 대응이라고 주장하고, 전문 시험·대학 커리큘럼에 스프레드시트 위험 교육을 통합할 것을 제안한다. **
저자: David R. Chad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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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스프레드시트 오류가 흔하고 심각한 문제임을 15년간의 연구 결과를 통해 재확인하고, 오류 감소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저자는 현재까지 입증된 유일한 효과적인 기법이 “셀‑별 코드 검사”이며, 그 외의 많은 제안은 실행이 쉬워 보이지만 실제 오류 감소 효과가 미미하다고 비판한다.
문제의 근본 원인은 인간의 실수, 즉 인지·학습 오류에 있다고 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직접적인 접근법으로 교육·훈련 단계에서의 개입을 제시한다. 구체적으로는 두 가지 주요 영역을 강조한다.
1. **전문 시험과 교육 과정에서의 스프레드시트 위험 교육**
- 영국의 주요 전문 기관(I CAE, BCS, IIA 등)이 제공하는 자격 시험(CISA, QiCA 등)은 현재 스프레드시트 위험을 충분히 다루지 않는다. 특히 CISA는 실무 경험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객관식 시험이며, 초보자를 위한 교육 내용이 부족하다. 반면 QiCA는 초급·고급 두 단계로 구성돼 초보자에게는 기본 개념을, 고급 단계에서는 실무 시나리오를 다루지만, 두 시험 모두 스프레드시트 오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결여돼 있다.
- 저자는 이러한 시험 커리큘럼에 스프레드시트 위험 항목을 명시적으로 포함시키고, 시험 문제에 오류 탐지·예방 시나리오를 삽입함으로써, 시험 준비 과정 자체가 위험 인식 교육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2. **대학 교육과 연구‑교육 피드백 루프**
- 대학에서의 스프레드시트 교육은 ‘단순 회계 모델’이라는 인식에 머물러 있으며, 학생들은 이미 기본 사용법을 습득한 상태에서 나쁜 습관을 그대로 가져온다. 따라서 교육 내용과 방법을 전면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
- 저자는 피어 감사와 셀프 감사 기반의 교육 방식을 도입해, 학생들이 스프레드시트 개발 과정에서 오류를 스스로 발견하고 수정하도록 유도한다. 이는 내부 감사에서 활용되는 ‘피어 감사’와 ‘위험 자기 평가’ 기법을 교육 현장에 적용한 것이다.
- 또한, 교육 현장에서 수집된 오류 데이터와 사례를 정형화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연구와 연계하는 모델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Greenwich 대학은 교실 관찰 → 오류 분석 → 소프트웨어 공학 연구 → 새로운 교육 기법 도출 → 다시 교실 적용이라는 순환 구조를 구축하였다. 이는 교육과 연구가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된 ‘연구‑교육 피드백 루프’이다.
**표준화와 EuSpRIG의 역할**
저자는 스프레드시트 개발·감사 표준이 부재한 현 상황을 비판하고, EuSpRIG가 표준 제정 및 교육 지원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구체적인 제안으로는:
- CobiT® 프레임워크와 연계해 스프레드시트 위험을 기업 거버넌스 차원에서 명시하고, 관리층의 관심을 끌어내는 방법 제시.
- 전문 시험 기관과 대학 커리큘럼에 표준화된 스프레드시트 개발·감사 지침을 제공하고, 이를 시험·교육 평가 항목에 포함.
- EuSpRIG 자체가 검증된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하고, 연구 자금을 유치해 교육‑연구 활동을 지원.
**결론**
논문은 스프레드시트 오류 감소를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즉각적인 방안으로 ‘교육 단계에서의 인식 제고와 표준화’를 제시한다. EuSpRIG는 전문 시험·대학 교육 양쪽에 영향력을 행사해, 표준 개발, 커리큘럼 개편, 연구‑교육 연계 모델 구축 등을 통해 스프레드시트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러한 접근이 장기적으로 기업의 의사결정 품질을 향상시키고, 재무·경영 리스크를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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