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가 지속가능성을 이끈다: 사물인터넷(IoT)으로 본 조직의 녹색 혁신
📝 Abstract
The concern about sustainability has arisen due to the overuse of natural resources and the increased use of energy consumption over the last decades. 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ies (ICT) has the potential to address the three main aspects of sustainability (people, planet, profit) and therefore, several organizations have initiated a sustainable development by integrating ICT within their business activities. However, the roles of ICT in supporting sustainability initiatives have only been discussed in a limited number of studies and there is a lack of practical examples that demonstrate how the different roles of ICT are played out in an organization’s environment. Therefore, this research aims to explore how ICT can be used by organizations to support sustainability initiatives. In particular, in this research-in-progress paper, we examine how a leading organization deploys Internet-of-Things as an example of an ICT application to support various sustainability initiatives. The study findings enhance the current understanding of how ICT can support sustainability practices of organizations.
💡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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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구 배경 및 목적
- 문제 인식: 자연자원 고갈·에너지 소비 증가가 지속가능성 위기를 초래하고, ICT가 이를 완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님에도 불구하고 실제 적용 사례가 부족함.
- 연구 목표: ICT, 특히 IoT가 조직 내 지속가능성 실천을 어떻게 지원하는지 탐색하고, ICT의 네 가지 역할(Automation, Informating, Transformation, Infrastructure)이 Triple Bottom Line(경제·환경·사회)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밝히는 것.
2. 이론적 틀
- Triple Bottom Line (TBL): Elkington(1997)의 ‘People, Planet, Profit’ 개념을 기반으로 조직의 지속가능성 성과를 다차원적으로 평가.
- ICT 역할 모델: Dao et al.(2011)가 제시한 네 가지 ICT 역할(Automation, Informating, Transformation, Infrastructure)을 채택, 각 역할이 TBL의 세 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3. 연구 방법
- 연구 설계: ‘연구 진행 중 논문’ 형태의 사례연구(‘Genius Corporation’ 가명) 분석.
- 데이터 출처: 해당 기업이 발표한 공개 자료와 학술 논문을 활용한 2차 데이터.
- 분석 기법: 내용분석(content analysis)과 질적 코딩(open, axial, selective coding) 적용하여 ICT 역할과 지속가능성 실천 간의 패턴을 도출.
4. 주요 결과
| ICT 역할 | 주요 적용 분야 | TBL 축에 미치는 영향 |
|---|---|---|
| Automation | 생산 공정 자동화, 에너지 관리 시스템 | 비용 절감·효율성 향상(Profit) |
| Informating | 실시간 데이터 수집·분석, 대시보드 제공 | 환경 모니터링·사회적 투명성(Planet, People) |
| Transformation | 비즈니스 모델 재설계, 친환경 서비스 개발 | 탄소 배출 감소·신규 친환경 제품(Planet) |
| Infrastructure | IoT 센서 네트워크,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 데이터 접근성·협업 촉진(Profit, People) |
- 핵심 인사이트:
- Informating와 Infrastructure 역할이 대부분의 지속가능성 활동에 광범위하게 적용돼, 조직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하고 인프라를 확장함으로써 TBL 전반을 강화한다.
- Transformation 역할은 특히 환경(Planet) 측면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기존 프로세스를 친환경적으로 재구성하는 데 결정적이다.
- Automation은 비용 절감과 효율성 측면에서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지만, 단독으로는 지속가능성 전체를 포괄하기 어렵다.
5. 학술적·실무적 기여
학술적 기여
- ICT 역할 모델을 TBL과 연결한 체계적 프레임워크를 제시, 기존 연구(Dao et al., 2011; Kurnia et al., 2012)의 통합적 확장을 제공.
- 사례연구를 통해 이론적 역할이 실제 조직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구체적 증거를 제공, 실증 연구의 부족을 보완.
실무적 기여
- 기업이 IoT를 도입할 때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할 역할(Informating, Infrastructure, Transformation)을 제시, 전략적 ICT 투자 로드맵 수립에 활용 가능.
- 지속가능성 목표와 ICT 프로젝트를 연계하는 체크리스트 형태의 실무 가이드라인을 암시.
6. 한계점 및 향후 연구 방향
한계점
- 단일 기업 사례에 의존해 일반화 가능성이 제한적이며, 공개된 2차 데이터에 기반해 심층 인터뷰나 현장 관찰이 부족함.
- IoT 외의 다른 ICT(클라우드, AI 등)의 역할은 다루지 않아 전체 ICT 포트폴리오에 대한 포괄적 이해가 부족.
향후 연구
- 다중 사례 연구: 다양한 산업·규모의 기업을 대상으로 ICT 역할의 변이성을 비교 분석.
- 정량적 성과 측정: IoT 도입 전후의 탄소 배출량, 비용 절감, 직원 만족도 등 구체적 KPI를 수집해 역할별 효과를 정량화.
- 다중 ICT 통합 프레임워크: 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과 IoT를 결합한 ‘스마트 지속가능성’ 모델을 개발하고, 역할 간 시너지 효과를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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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정보시스템 학술대회
Carrera와 Kurnia
2015, 호주 애들레이드
ICT와 지속가능성 실천
1. ICT가 지속가능성 실천을 지원하는 역할 탐색
Abdon Carrera Rivera
멜버른 정보시스템 스쿨, 멜버른 대학교, 호주
이메일: acarrera@unimelb.edu.au
Sherah Kurnia
컴퓨팅 및 정보시스템 학과, 멜버른 대학교, 호주
이메일: sherahk@unimelb.edu.au
초록
자연자원의 과다 사용과 최근 수십 년간 에너지 소비가 급증하면서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은 사람·지구·이익이라는 지속가능성의 세 가지 핵심 영역을 모두 다룰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수의 조직이 ICT를 비즈니스 활동에 통합하여 지속가능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ICT가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서는 제한된 연구만이 이루어졌으며, 조직 환경에서 ICT가 어떻게 실제로 적용되는지를 보여주는 실증 사례도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조직이 ICT를 활용해 지속가능성 실천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특히 진행 중인 이 논문에서는 선도 기업이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다양한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를 지원한 사례를 분석한다. 연구 결과는 ICT가 조직의 지속가능성 실천을 지원하는 방식에 대한 현재 이해를 심화시킨다.
핵심어: 정보시스템, 정보기술, 지속가능성, 사물인터넷
1. 서론
기업 활동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지난 10년간 전력 소비와 희소 자원의 과다 사용이 자연 환경 파괴를 가속화하였다(Elliot & Binney, 2008; Hedwig 등, 2009).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가장 큰 도전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심화된 ‘지속불가능한 소비와 생산’에 있다. 예를 들어, 인간의 일상 활동과 식량·에너지 수요, 인구 증가, 물질·제품 생산·소비가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를 20~40 % 상승시켰다(Economic and Social Survey, 2013). 이는 환경 복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막대한 경제·사회적 비용을 초래한다.
환경 의식이 고조되면서 기업들은 일상 업무를 보다 친환경적인 실천으로 전환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다. 지속가능한 개발 개념은 경제·생태·사회적 목표를 장기적으로 최적화하여 조직 활동의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세 가지 측면을 ‘트리플 바텀 라인(Triple Bottom Line, TBL)’이라 부른다(Elkington, 1997). 일부 조직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수립했다(Porter & Kramer, 2011). 그 전략 중 하나는 정보통신기술(ICT)을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혁신적으로 통합·도입해 지속가능한 혜택을 창출하는 것이다(Donnellan, Sheridan & Curry, 2011).
ICT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통신 장치·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되며, 사용자와 조직이 데이터·정보를 수집·처리·조작·공유하도록 지원한다. 수년간 ICT는 조직이 수익성·효율성·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경쟁우위를 확보하도록 돕는 핵심 역량을 제공해 왔다. 따라서 ICT는 비즈니스 혁신·부의 창출·지속가능성 역량 개발을 위한 주요 촉진제이자 도구가 되었다(Elliot & Binney, 2008). 지속가능성 관점에서 ICT는 기업이 데이터를 표준화·수집·분석·모니터링·활용해 지역사회와 지구의 복지를 증진시키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시스템을 개발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물리적 데이터센터를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대체하는 ‘디물질화(dematerialization)’를 통해 에너지 사용을 절감한다(Melville, 2010; Erdmann 등, 2004). Enkvist·Naucler·Rosander(2007)도 ICT가 전 세계 온실가스 발자국을 최소화하는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추정한다.
이처럼 ICT는 지속가능성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Melville, 2010; Rahim 등, 2014). 실제로 선도 기업들은 ICT를 도입해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활동이 초래하는 부정적 환경 영향을 완화하고, 자체 경제적 이익을 증대시키며,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Erek 등, 2009; Hasan 등, 2009). 그러나 기존 지속가능성 문헌에서는 ICT가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가능한 역할에 대한 연구가 매우 제한적이다(Dao 등, 2011; Elliot, 2011; Kurnia 등, 2012). 지속가능성 관점에서 ICT 역할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와 실천 사례가 여전히 요구된다.
이에 본 연구는 ICT가 조직 내 지속가능성 실천을 세 차원(경제·환경·사회)에서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주요 연구 질문은 다음과 같다.
조직 내에서 지속가능성 실천을 지원하는 ICT의 가능한 역할은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가?
본 진행 중인 논문에서는 선도 기업이 특정 ICT(사물인터넷)를 도입해 주요 비즈니스 운영에서 지속가능성 실천을 성공적으로 지원한 사례를 조사한다. Dao 등(2011)이 제시한 ICT의 네 가지 역할(자동화, 변환, 정보화, 인프라)과 Kurnia 등(2012)이 제시한 TBL의 핵심 실천 항목을 토대로, 사물인터넷(IoT)이 사례 조직의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설명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정보화와 인프라 역할이 세 가지 지속가능성 기둥에 걸친 대부분의 비즈니스 실천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변환 역할은 특히 환경 측면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데 핵심적이었다.
2. 연구 방법
본 진행 중인 논문은 공개된 사례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ICT를 도입해 트리플 바텀 라인을 지원한 성공적인 조직의 경험을 탐구한다. ‘사례 연구(case study)’는 탐색적 성격의 연구이며 ‘어떻게(How)’라는 질문에 답하기에 적합한 방법론이다(Yin, 1984). 사례 연구는 문제에 대한 상세한 조사와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Gable, 1994).
광범위한 문헌 검토 후, ICT를 활용해 지속가능성을 구현한 선도 조직에 관한 여러 출판물을 확인하였다. 이들 출판물은 다양한 ICT가 조직의 일상 기능을 어떻게 변화시켜 보다 지속가능한 조직으로 전환했는지에 대한 유용한 사례와 통찰을 제공한다. 다른 조직의 지속가능성 실천 사례도 존재하지만, 본 연구가 선택한 사례만큼 포괄적인 실천·ICT 활용 상세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는 드물다. 또한 기존 연구에서는 ICT가 다양한 지속가능성 실천을 지원하는 구체적 메커니즘을 상세히 기술한 경우가 거의 없으므로, 본 사례는 ‘계시적(revelatory) 사례’로서 초기 탐색에 적합하다. 본 논문에서는 해당 조직을 ‘Genius Corporation’이라고 명명한다.
콘텐츠 분석(content analysis) 기법을 사용해 수집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Berg와 Lune(2012, p. 349)는 콘텐츠 분석을 “특정 자료 집합을 신중하고 체계적으로 검토·해석하여 패턴·주제·편향·의미 등을 식별하는 과정”이라고 정의한다. 우리는 TBL의 세 차원에 걸친 조직 실천을 식별하고, 각 실천에 ICT 역할이 어떻게 매핑되는지를 파악하였다. 이를 위해 개방 코딩(open coding), 축 코딩(axial coding), 선택 코딩(selective coding)이라는 질적 데이터 분석 절차를 적용하였다(Mile & Huberman, 1993).
많은 ICT 이니셔티브가 존재하지만, 본 진행 중인 논문에서는 사물인터넷(IoT)을 ICT 적용 사례의 대표 예시로 집중 분석한다.
3. 주요 개념 및 정의
3.1 지속가능성
지속가능성은 미래 세대를 위해 환경·경제·사회적 조건을 보전하고, 자원을 재생 주기 내에서 복구 가능한 수준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생존 수단’이라고 볼 수 있다(Erek 등, 2009). 많은 조직이 지속가능성을 매출·평판·비용 절감에 직결되는 중요한 비즈니스 책임으로 인식한다. 가장 널리 인용되는 정의는 브룬트란드 위원회가 제시한 “현재의 필요를 충족시키면서도 미래 세대가 자신의 필요를 충족시킬 능력을 저해하지 않는 개발”이다(WCED, 1987, p. 43). 이 정의는 지속가능성의 핵심을 담고 있으며, 기업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파생 개념의 토대가 된다. 대부분의 연구는 지속가능성을 환경·사회·경제 차원의 보전과 연계된다고 본다. 이 세 차원은 ‘트리플 바텀 라인(Triple Bottom Line, TBL)’이라 불린다(Elkington, 1997).
3.2 트리플 바텀 라인(TBL)
TBL은 ‘지구(Planet)·사람(People)·이익(Profit)’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하며, 브룬트란드 보고서가 제시한 기업 지속가능성 목표를 포괄한다(WCED, 1987). TBL 원칙은 조직이 환경·경제·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Savitz(2006)는 TBL을 “조직 활동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함으로써 수익성·주주가치·사회·인간·환경 자본을 모두 포괄한다”고 설명한다(p. 15). 따라서 기업의 지속가능성 목표는 TBL 성과를 향상시키는 데 있다. Elkington(2005)은 조직이 TBL을 완전히 구현하려면 세 차원의 원칙을 비즈니스 운영 전반에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경제 차원: 투자 가치 창출, 마진 확대, 매출·수익성 향상 등 전통적으로 기업이 가장 중시하는 영역이다(Ratan 등, 2010).
- 환경(생태) 차원: 재생·비재생 자원 소비, 에너지 효율, 유해 폐기물 처리, 재생 에너지 활용 등으로 구성된다.
- 사회 차원: 임직원 복지·안전, 지역사회와의 관계, 이해관계자 관리 등 조직 외부·내부의 사람들을 중심으로 한다(Dreyer 등, 2006).
3.3 지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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