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정보의 거래적 본질과 순수 상태의 무한 정보량
본 논문은 정보가 송신자와 수신자 사이의 거래적 관계에서 정의된다는 관점에서, 알려지지 않은 순수 양자 상태도 비제로의 정보량을 가질 수 있음을 주장한다. 기존의 폰 노이만 엔트로피와 달리, 송수신자 간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거래적 양자 정보’를 도입하고, 반복 실험을 통해 순수 상태로부터 무한에 가까운 정보를 추출할 수 있음을 논증한다.
저자: Subhash Kak
본 논문은 “정보는 송신자와 수신자 사이의 거래적 특성”이라는 철학적·통신학적 전제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정보가 단순히 신호 자체가 아니라, 그 신호가 송신자가 선택한 의미를 수신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이라고 정의한다. 이러한 정의는 고전적인 샤논 정보 이론에서 “전송된 메시지가 선택된 사건을 반영한다”는 원리와 일맥상통한다.
이러한 관점을 양자역학에 적용하면서, 저자는 기존의 폰 노이만 엔트로피(S(ρ)=−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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